✍️ 후기
코포를 예전에 몇번 쳐본 기억은 있지만 앳코더는 처음 쳐보네요
원래 백준 풀던것과 다르게 발상을 이리저리 잘 해야하는 문제들이 나왔어서 생각보다 푸는데 재밌었고 나름 긴장도 되고 했었습니다 ㅎㅎ..
A번은 보자마자 스피드 코딩을 갈겼는데 45초 걸렸더라고요 1등이 17초던데 어떻게 한건지 ㅎㄷㄷ..
B번은 문제를 이해하는 것과 구현하는데 좀 너무 많은 시간을 썼었네요
한참 관찰하다가 떠오른 발상이 “이거 브루트포스로 풀리는거 아닌가??” 하고 제한을 보니깐 역시나더군요…
구현하는데도 생각보다 좌표계 맞추는게 짜증났어서 여러번 고쳤어요. 이런거 보면 관찰력을 더 늘려야 할거 같기도 하고…
C번은 사실 처음 볼때 그래프를 보자마자 즈레 겁먹고 도망갔었는데, 백준에서 유사한 문제를 본적이 있었어요.
단순히 모아진 점들을 분류하고 각 분류된거에 대해서 벽에 붙어있냐를 판정하면 될거 같은데
실제로 D와 E를 먼저 고민하다가 결국 C를 풀었었는데, BFS로 아주 쉽게 풀리더군요…
그래프도 먹어보면서 피하지만 말고 공부를 좀 해봐야 할거 같네요
사실 이번 대회는 딱 D까지 풀었는데,
D번은 한참을 보면서 생각을 하다가 “어? 이거 모든 수에 대해 $K$로 모듈로를 해준 뒤 하면 편하겠는데?”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그런데도 그 발상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내는데 한참 걸렸네요…
E번은 나중에 알아보니
백준에 열화판 문제들이 몇 있었다고 하더라고요. 나중에 따로 공부해봐야 겠네요.
F랑 G도 조금씩 보긴 했으나… F는 문제가 참.. 어려워서 손도 못댔고, G는 확률이 나오던데… 이것도 쉬워보이지 않았어요.
그래도 나름 첫 앳코를 쳤고 최종 레이팅 변화 0 → 75가 되었네요.
퍼포먼스도 932점이네요

+ 추가
앳코를 시작하면서 정한 목표가 하나 있었는데, 민트는 꼭 찍어보고 싶더라고요.
solved.ac로 단 티어야.. 랭작을 하면 올리는대로 올랐으니깐 좋았는데, CP를 통해서 진짜 실력을 키워보고 싶더군요.
무엇보다 민트가 닉넴 색이 이쁘잖아요 ㅋㅋ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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